fnctId=bbs,fnctNo=2188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3007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과 업무 협약 체결 새글 우리 대학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소장 임대근)는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과 지난 10월 31일 학술 연구 교류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임대근 소장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참석하여 학술발표 세션을 진행하고, K-인문페스티벌을 주관한 글로컬대학추진단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미래 인문혁신과 문화예술 지식 창출을 선도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및 국가의 인문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및 공동 연구 학술행사 개최 ▲학술연구 과제의 공동 기획 및 추진 ▲학술자료, 출판물, 교육정보 등의 상호 교환 ▲학술연구 목적을 위한 연구 시설 및 장비의 상호 활용 등에 걸쳐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임대근 소장은 인문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안동 지역의 이주민과 도시 공간을 중심으로 연구의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세부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 협의를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의 과제 초경계 시대 이주와 공존 도시 연구: 벡터인문공간 모델 구축 을 수행 중이다. 작성일 2026.11.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75 HK+국가전략사업단, 제4회 인태전략포럼 개최 새글 우리 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이하 사업단, 단장 강준영)은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와 공동으로 제4회 인태전략포럼을 개최했다. 10월 26일(월)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서울 76층 스튜디오4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역내 안보 협력 및 전략적 균형: 트럼프 2기 후반기 아태국가의 전략적 대응'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 대만, 일본의 학자와 전문가 및 외교사절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회의의 시작을 알린 개회사에서 강준영 단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후반기에 접어들며 아태 지역이 깊은 불확실성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역 질서의 최전선에 있는 한국, 대만, 일본 3국 간의 열린 대화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며,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이 3국 간 협력의 새로운 길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석희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장은 축사를 통해 미중 전략경쟁 속에서 지역 국가들이 단순한 진영 선택을 넘어 다양하고 유연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억지와 대화를 함께 아우르는 포괄적 안보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거바오쉬안(葛葆萱) 대만 외교부 상무차관은 서면 축사를 보내 왔다. 그는 지정학적 경제적 안보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포럼이 역내 협력과 회복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의적절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대만은 뜻을 같이하는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 태평양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추가오웨이(丘高偉)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역내 안보와 세계 번영의 핵심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대만, 한국, 일본 간 교류와 상호 이해를 심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첫 번째 세션 '트럼프 집권 후반기와 동아시아 질서 1'에서는 정기웅 사업단 부단장이 좌장을 맡았다. 차이지팅(蔡季廷) 국립대만대학교 교수는 미국의 2025년 국가안보전략(NSS)과 2026년 국가방위전략(NDS)의 우선순위를 분석했다. 아울러 이란 전쟁이 인도 태평양 지역의 억지력과 동맹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 마에하라 시호(前原志保) 다케오아시아대학 교수는 대만의 안보와 국가 정체성의 관계를 다루었고, 차이잉원 정부에서 라이칭더 정부로 이어지는 정치 서사의 연속성과 차이점을 분석했다. 김한권 국립외교원 교수는 2025~2026년 미중 정상회담의 흐름을 바탕으로 미중 전략경쟁의 현황을 '전술적 휴전'의 연장이라는 관점에서 평가했다. 이어 박한진(한국외대), 이동규(아산정책연구원), 후쿠오카 시즈야(마이니치신문), 왕훙런(국책연구원/국립성공대학교)이 토론을 진행했다.두 번째 세션 '트럼프 집권 후반기와 동아시아 질서 2'는 한석희 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궈위런(郭育仁) 국책연구원/국립중산대학교 교수는 악화된 중일 관계, 한미동맹의 과제, 한미일 간 기능적 협력, 중러 북러 간 전략적 공조 등 동아시아 정세 전반을 분석했다. 쓰카모토 가쓰야(塚本勝也) 일본 방위성 방위연구소 연구원은 2022년 국가방위전략을 중심으로 2020년대 일본 방위전략의 방향과 일본이 인식하는 구조적 변화를 소개했다. 정현욱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은 중국의 서태평양 진출 목표와 제약 요인을 살펴보고, 이 속에서 북한이 처한 전략적 딜레마와 대응 방식을 분석하였다. 토론에는 신범철(세종연구소), 김동찬(연세대), 후쿠오카 시즈야(마이니치신문), 차이지팅(국립대만대학교)이 참여했다.마지막 세션은 라운드테이블로 진행되었으며, '트럼프 집권 후반기, 한 대만 일본 협력'을 주제로 이장원 충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왕홍런(王宏仁) 국책연구원 집행장 겸 국립성공대학교 교수는 트럼프 행정부 후반기에 대만, 한국, 일본이 직면한 공동의 전략환경을 진단했다. 이어 한일 간 정책 차이가 역내 안보 협력에 미칠 영향과 3국이 함께 풀어야 할 협력 의제를 제시했다. 장영희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대만연구센터장은 경제적 상호의존과 정치 안보의 관계를 분석하면서 반도체 등 기업 간 협력이 한 대만 협력의 실질적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또한 한국이 수요 중심의 '기능적 제도화'를 우선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토론에는 김상규(경기연구원), 공유식(한국외대), 마에하라 시호(다케오아시아대학)를 비롯해 중국어 사용 참가자 전원이 참여했다.한편,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은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을 어젠다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사업단은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한 콜로키움과 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연구 성과 공유와 학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문의: HK+국가전략사업단 02-2173-3417) 작성일 2026.10.30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90 중국학연구소, 「제21회 청년학자국제학술대회」 성료 새글 지난 10월 24일(토), 우리 대학 서울캠퍼스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1회 청년학자 국제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우리 대학 중국연구소(소장 최재영)와 공자학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 인문학 관점에서 본 중국학: 지역과 문화 교류(數字人文視域下的中國學:區域聯結與文明互鑑)」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관련 분야 학자와 대학원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적 교류를 펼쳤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79개 팀의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중국문학, 중국어학, 수사학, 중국어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가 소개되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인문학의 관점에서 중국학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 간 연계와 문화 교류에 대한 학술적 논의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각자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학문적 소통을 이어갔다.이번 학술대회는 청년학자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중국학 연구자 간의 학술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상호 협력을 증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우리 대학 중국연구소는 앞으로도 청년학자들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작성일 2026.10.30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71 글로벌사우스 포괄안보전략 연구센터, 튀르키예 이스탄불대학교와 국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개최 우리 대학 글로벌사우스 포괄안보전략 연구센터(센터장 권재범)는 지난 10월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방문하여 현지 대학 연구진과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및 자문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0월 22일(목)과 23일(금) 양일간 이스탄불대학교-제라파샤(İstanbul University-Cerrahpaşa)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권재범 교수(한국외대 LD학부)를 비롯해 이진영 교수(전북대학교), 이주성 박사 및 이수진 박사(이상 한국외대)가 참여했다. 튀르키예 측에서는 동 대학 공과대학 토목공학과의 Cevza Melek Kazezyılmaz-Alhan 교수(수문학 및 수자원 관리), G khan Yazıcı 교수(구조공학 및 구조해석), Uğur Boyraz 부교수(지표수 및 지하수 수문학)를 비롯한 대학원생들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The Middle East Water-Security Nexus: AI-Based Analysis and Simulation of Security Transition Mechanisms in the Era of Global Water Bankruptcy」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22일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중동지역의 물 스트레스와 수자원 관리 문제가 정치 사회적 불안정 및 지역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이어 23일 전문가 자문 워크숍에서는 G khan Yazıcı 교수의 기조발표를 중심으로 관련 연구 방법론과 향후 공동연구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이번 학술교류는 국제정치 안보 연구와 수문학 및 수자원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물 부족과 수자원 변동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토대로, 이러한 환경적 압박이 국가의 정치 사회적 안정성과 지역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학제 간 연구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학술교류는 연구센터의 주요 연구 분야인 물 안보 및 비전통안보 문제와도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 센터장인 권재범 교수는 2026년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 지원사업에 「글로벌 물 파산 시대, 중동 물-안보 넥서스: AI 기반 안보 전환 메커니즘 분석 및 시뮬레이션」 과제의 연구책임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연구는 중동지역의 물 스트레스가 국가 및 지역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AI 기반 분석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보 전환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한편, 연구센터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이스탄불대학교-제라파샤 측과 공동연구, 전문가 교류 및 학술행사 개최 등 지속적인 학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글로벌사우스 포괄안보전략 연구센터는 앞으로도 글로벌사우스 지역의 전통적 비전통적 안보 현안에 대한 학제 간 연구를 강화하고, 해외 연구기관과의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10.27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75 통번역대학원 한아과, 말레이시아 국제이슬람대학교 교수 초청 특별강연 개최 ◼ 말레이시아 아랍어 교육 통번역 현황 공유 및 학술교류 확대 방안 논의우리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아과는 지난 10월 21일(수) 말레이시아 국제이슬람대학교(International Islamic University Malaysia, IIUM) 아랍어문학과 누르 사피라 빈트 아흐마드 사피안(Nur Safira binti Ahmad Safian)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말레이시아의 아랍어 교육 및 통번역 현황: 도전과 기회, 그리고 미래 전망」을 주제로 진행됐다. 누르 사피라 교수는 말레이시아의 아랍어 교육과 통번역 분야의 현황을 소개하고, 해당 분야가 직면한 과제와 발전 가능성, 향후 전망 등을 공유했다.특강에는 한아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석해 말레이시아의 아랍어 교육 경험과 통번역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양국의 교육 환경과 통번역 분야의 발전 방향, 향후 학술교류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강에 앞서 누르 사피라 교수와 한아과 학생들 간 개별 면담도 진행됐다. 면담에서는 한국인 아랍어 학습자들의 학습 동기와 학습 경험을 주제로 인터뷰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교수자와 학생 모두 양국의 교육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기회를 가졌다.백혜원 한아과 주임교수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아랍어문학과 통번역 분야의 교수진에게도 말레이시아의 오랜 아랍어 교육 경험과 통번역 현황을 폭넓게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 양 대학 간 양해각서(MOU) 체결을 비롯한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고, 학생 및 교수진 교류와 공동 학술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우리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아과는 이번 특강을 통해 국제적인 아랍어 교육 및 통번역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해외 대학과의 학술적 교육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와 학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아랍어문학 및 통번역 교육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작성일 2026.10.26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05 HK+국가전략사업단, 국립부경대 글로벌지역학연구소와 공동학술회의 개최 우리 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이하 사업단, 단장 강준영)은 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와 공동으로 '한국의 국제정치 연구와 지역학 연구의 현황과 전망 3.0'을 주제로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했다. 10월 18일(일)과 19일(월) 양일간 국립부경대학교 인문사회경영관(C-25) 509호에서 진행된 이번 학술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한국 국제정치 연구와 지역학 연구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행사 첫날인 18일에는 라운드테이블 및 네트워크 미팅이 진행됐다. 이상보 정호윤 부경대 교수가 '관문도시 국제화란 무엇인가?: 개념, 유형, 이론적 쟁점에 관한 탐색적 연구'를 주제로 발제했으며, 이어 참가자 전체가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졌다.둘째 날인 19일에는 강준영 단장의 개회사와 정호윤 국립부경대 글로벌지역학연구소 교수의 축사로 본 행사가 시작됐다. 첫 번째 세션 '한국 국제정치 연구의 현황'에서는 정기웅 한국외대 교수가 '한국 국제정치 연구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맡았으며, 김기동(한국외대), 이상협(인제대), 홍정민(SUNY Korea) 교수가 지정 토론을 진행했다.두 번째 세션 '지역 연구 현황 1'에서는 황영주 부산외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진형(한국외대) 교수가 미국, 이상현(전북대) 박윤주(계명대) 교수가 중남미, 정호윤(부경대) 교수가 유럽 지역 연구의 현황을 발제했다. 이어진 세 번째 세션 '지역 연구 현황 2'에서는 정기웅(한국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강택구(KEI) 박사가 중국, 우준모(선문대) 교수가 러시아, 박종호(부산대) 교수가 아시아 지역 연구의 현황을 발제했다. 각 세션에서는 발표자 외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유 토론이 이어져 국제정치 연구와 지역학 연구의 접점과 발전 방향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은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을 어젠다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한 콜로키움과 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연구 성과 공유와 학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문의: HK+국가전략사업단 02-2173-3417) 작성일 2026.10.23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70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2026 제5회 문화 세미오시스 비평교실> 온라인 개최 우리 대학 세미오시스 연구센터는 10월 16일(금), 2026 제5회 문화 세미오시스 비평교실 을 온라인 개최했다.2026년 문화 세미오시스 비평교실은 포스트휴먼과 신유물론 을 대주제로, 동시대의 이론적 성찰과 실천적 담론을 함께 모색하는 마스터클래스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다섯 번째 순서에서는 비인간 지능과 함께 머물기: 신유물론으로 보는 AI, 행위성, 윤리 를 주제로 문규민 교수(동국대 철학과)를 초청해, 인공지능의 확산에 따라 새롭게 제기되는 행위성과 책임의 문제를 신유물론의 관점에서 성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문규민 교수는 발표에서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제기되는 책임 공백(responsibility gap) 문제를 중심으로, 캐런 바라드(Karen Barad)의 행위적 실재론을 통해 AI의 행위성과 윤리적 책임을 새롭게 조명했다. 특히 자율주행차와 의료 AI의 사례를 통해 책임을 개별 행위자에게 귀속하는 기존의 관점을 넘어, 인간과 기술, 제도가 얽힌 관계 속에서 책임이 구성되고 분배되는 방식을 살펴보았다. 발표 이후 토론을 맡은 김상민 연구위원(캣츠랩)은 문규민 교수의 논의를 바탕으로, AI와 인간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책임을 어떻게 식별하고 분배할 수 있는지 질문하며, 이를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 제도적 조건과 책임을 판단하는 주체의 문제로 논의를 확장했다.이번 비평교실은 신유물론과 행위적 실재론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 지능의 관계를 새롭게 성찰하고, AI 시대의 행위성과 책임, 윤리적 실천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무리되었다. 작성일 2026.10.2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737 컴퓨터공학부 전병환 교수 연구팀, MICCAI 2026 HAIC 워크숍 Best Presentation, Best Poster 동시 수상 우리 대학 컴퓨터공학부 전병환 교수 연구팀(Machine Intelligence Lab, 이하 MI Lab)이 2026년 10월 1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ICCAI 2026 제2회 Human-AI Collaboration 워크숍(HAIC 2026)에서 Best Presentation Award와 Best Poster Award를 동시에 수상했다.MICCAI(Medical Image Computing and Computer Assisted Intervention)는 의료영상 인공지능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회이며, HAIC 워크숍은 옥스퍼드대, 존스홉킨스대, 싱가포르국립대 등의 연구진이 주관하고 NVIDIA가 후원하는 워크숍으로, 의료 현장에서 사람과 AI의 협업을 주제로 다룬다. 올해는 채택 논문 18편이 발표되었으며, 이 가운데 3편만이 구두 발표로 선정됐다. 전병환 교수 연구팀의 논문은 구두 발표 3편에 포함된 데 이어 발표와 포스터 두 부문 모두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수상 논문 "Toward Agentic Echocardiography: Reinforcement Learning with Foundation-Model Similarity Rewards in a CT-Derived Simulation"은 MI Lab 정현석 박사(박사후연구원)가 제1저자로 연구를 주도했으며, 윤종엄(박사과정), 이서화(석사과정) 학생이 공동저자로 참여했다.해당 연구는 로봇 프로브가 심초음파 표준 단면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하는 강화학습 에이전트를 제안한다. 공개 CT 데이터로 환자별 디지털 팬텀과 초음파 시뮬레이터를 구축하고 9개 표준 단면을 전문가가 주석한 뒤, 이 가상 환경에서 에이전트를 학습시켰다. 핵심은 목표 영상과의 유사도를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DINOv2)로 측정해 보상으로 활용한 점으로, 전문가 수집 데이터에 대한 지도학습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고정된 정답 자세 없이도 자율 획득 학습이 가능함을 보였다. 향후 실제 로봇 제어(Sim-to-Real)와 다중 단면 탐색으로 확장해 사람과 AI가 협업하는 초음파 검사 시스템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MI Lab은 강화학습 기반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자율학습 기반 AI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작성일 2026.10.2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807 처음 137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