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2190 RSS 2.0 총 147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강형모 석사과정생, 이채린 학부생, 한국대기환경학회 우수발표상 수상 새글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환경공학과 강형모 석사과정생(2학기)과 자연과학대학 환경학과 이채린 학부생(3학년)이 (사)한국대기환경학회가 주관한 2026년 제69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각각 우수구두발표상과 우수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이번 학술대회는 10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대구 EXCO에서 열렸다. 강형모 석사과정생은 「항공관측을 활용한 안면도 CO2와 CH4의 연직 분포 특성 및 플럭스 산출」 연구로 우수구두발표상을, 이채린 학생은 「대기 중 미량기체 관측을 위한 지상 기반 MAX-DOAS 시스템 구축 및 관측 프로토콜 확립」 연구로 우수포스터발표상을 받았다.강형모 석사과정생의 연구는 항공관측 자료를 활용해 안면도 상공 주요 온실가스인 CO2와 CH4의 연직 분포 특성을 분석하고 플럭스를 산출함으로써, 지상 관측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온실가스의 입체적 거동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채린 학생의 연구는 대기 중 미량기체를 관측할 수 있는 지상 기반 MAX-DOAS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고 관측 프로토콜을 확립하여, 향후 연속 관측과 원격탐사 연구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강형모 석사과정생은 "직접 항공기를 탑승하여 측정한 관측 자료를 분석하며 온실가스의 연직 구조를 이해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온실가스 관측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채린 학생은 "학부생으로서 관측 시스템을 처음부터 구축하는 경험 자체가 큰 배움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상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연구실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작성일 2026.11.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63 한국외대, AI 기반 창업 아이디어로 전국 창업경진대회 잇따라 수상 새글 우리 대학 재학생들이 인공지능(AI) 기술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로 전국 단위 창업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정보통신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철부지 팀은 제11회 농업 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에서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융합인재학부 이나연 학생은 2026년 제6회 대구 여성창업스타전 에서 우수상(대구광역시장상)을 받았다.정보통신공학과 박현빈, 윤태민, 윤선민, 박지혜 학생으로 구성된 철부지 팀은 팜맵(Farm Map) 기반 디지털 트윈 영농 시뮬레이터 모두의 농지(All-Farm) 를 개발해 농업 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모두의 농지 는 농지의 지번을 입력하면 농림축산식품부의 팜맵 데이터를 활용해 가상공간에 해당 농지를 구현하고, 1년간의 영농 과정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기상, 토양검정, 병해충 예찰, 농산물 시세, 정부 보조금 등 여러 기관에 분산된 공공데이터를 통합하고, 전문 자료를 기반으로 자문을 제공하는 AI 시스템 영농 내각 을 적용했다. 또한 1,000회 반복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상 수확량과 수익의 불확실성을 수치화했다. 특히 강원도 철원 지역의 실제 농지 3필지에 대한 경계 데이터를 구현한 시연을 통해 귀농인과 청년 농업인의 초기 영농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로 평가받았다.팀 대표 박현빈 학생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데이터 처리와 시스템 설계 역량, 정성호 교수님 연구실에서 습득한 AI 연구 지식이 서비스 개발의 밑바탕이 됐다 며 이승준 교수님의 스타트업비즈니스전략모델 수업에서 배운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활용해 고객군과 유통 채널, 수익 구조 등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융합인재학부 이나연 학생이 이끄는 학생 창업기업 로키텍트(Lawchitect) 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2026년 제6회 대구 여성창업스타전 에서 우수상(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는 총 107건의 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로키텍트는 본선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0대 우수작에 선정됐다.로키텍트는 건축 설계와 인허가 과정에서 필요한 법규 검토를 지원하는 AI 서비스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해당 건축 프로젝트의 주소와 조건에 맞춰 국가 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조례, 국토교통부 질의회신, 법제처 행정해석 등 다양한 자료를 검색 대조해 관련 근거와 함께 답변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건축 실무자의 법규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과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이나연 학생은 건축 현장의 실질적인 불편을 기술로 해결하고자 한 방향성을 인정받아 뜻깊다 며 앞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와 행정 사례 데이터를 고도화해 건축사사무소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 간 거래(B2B)는 물론, 공공기관의 건축 행정을 지원하는 기업 정부 간 거래(B2G)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오세홍 글로벌창업지원단장은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지식과 교내 창업 교육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뜻깊다 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업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작성일 2026.10.2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81 유도부 ‘하랑’, ‘2026 서울컵 유도대회’ 은메달 획득 우리 대학 유도부 하랑 (지도교수 이유나, 감독 이영록)이 지난 10월 3일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컵 유도대회 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서울특별시유도회가 주최하는 서울컵 유도대회 는 서울시 4대 메이저 생활체육 유도대회 중 하나로, 다양한 연령과 체급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대회다.이번 대회에는 유도부 하랑 소속 ▲강나훈(아랍어 26) ▲김대운(스페인어 21) ▲김소현(정치외교 23) ▲김예준(경영 26) ▲김혜진(중국외교통상 25) ▲김정우(경제 25) ▲이주영(Social Science AI 25) ▲오정빈(경영 21) ▲정제문(경제 22) ▲정재호(광고 PR 브랜딩 21) 등 총 10명의 학생이 출전했다.이 가운데 생활체육 남자 일반 청년부 -60kg급에 출전한 김정우 학생이 은메달을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도부 하랑 은 지난 3월 열린 서울특별시 3 1절 기념 유도대회 입상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유도부 하랑 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하고, 교내 활동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10.1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900 국제지역전략학과 최수지 석사과정생, ‘2026년 인문사회분야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지원사업’ 선정 우리 대학 국제지역대학원 국제지역전략학과 최수지 석사과정생(지도교수 김진형)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인문사회분야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인문사회분야의 우수한 석사과정생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문후속세대의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자에게는 1년간 연구장려금 1,200만 원이 지급된다.최수지 학생의 연구 과제는 「한중 EV 배터리 전략광물 무역 네트워크의 비대칭성과 취약성: SNA HHI TSI 기반 분석」이다. 이 연구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자재인 리튬 흑연 니켈 코발트의 한중 간 무역 네트워크를 분석해, 한국의 높은 대중(對中) 의존이 단순한 경제적 상호의존을 넘어 구조적 비대칭성 과 종속적 취약성 의 단계에 들어섰음을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Hirschman과 Keohane Nye의 고전적 국제정치경제학 이론을 분석틀로 삼아, 그동안 개념적 수준에 머물렀던 자원 무기화와 비대칭적 상호의존 논의를 데이터 기반 실증 분석으로 확장한다. 구체적으로 UN Comtrade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광물별 교역 상위 30개국의 무역 흐름을 방향성 가중 네트워크로 구성하고, 사회연결망분석(SNA)의 hub-authority 중심성으로 중국의 구조적 위치를 측정한다. 이어 허핀달-허쉬만 지수(HHI)와 무역특화지수(TSI) 등을 결합해 광물별 민감성과 취약성을 구분한다. 이렇게 도출한 비대칭성과 취약성을 교차한 2 2 리스크 맵으로 광물별 위험 유형을 분류하고, 유형에 따라 리사이클링 국산화 투자, 공급국 다변화, 자원외교 강화 등 차등화된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이 연구는 한국의 대중 의존을 의존도가 높다 는 정성적 서술에 그치지 않고, 광물별로 비대칭성이 형성되는 구조와 그 심화 정도를 계량적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모든 전략광물에서 탈중국화를 이루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유형별 진단 결과는 정부와 기업이 역량을 집중해야 할 공급망 병목 구간을 식별하고 중국을 대체할 허브 국가를 발굴하는 외교통상 전략의 근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선정은 국제지역전략학과가 쌓아온 학문적 토대 위에서 거둔 성과이기도 하다. 전략광물 공급망은 단일 학문의 시각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복합적 현안이다. 최수지 학생은 이 문제를 지경학적 구조 분석과 계량적 실증 방법으로 조명하고, 중국 지역에 대한 전문 지식을 더해 정책 대안까지 도출했다. 국제질서를 읽는 이론적 시각, 특정 지역에 대한 축적된 이해, 데이터 분석 역량이 하나의 연구 안에서 맞물린 결과다. 최수지 학생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현안 속에서 한국의 전략적 선택지를 제시하는 연구자로 성장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작성일 2026.10.0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079 국제지역전략학과 전동균 석사과정생, 한국환경연구원(KEI) 위촉연구원 선발 우리 대학 국제지역대학원 국제지역전략학과 전동균 석사과정생(지도교수 김진형)이 한국환경연구원(KEI)의 탄소중립 이행점검 연구 위촉연구원으로 선발되었다. 한국환경연구원은 1993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환경 분야 국책연구기관으로, 국무조정실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전동균 학생은 위촉연구원으로서 탄소중립 기본계획 이행점검과 온실가스 감축 이행 평가 체계 마련을 지원하며, 관련 국내외 자료 수집과 사례 분석, 보고서 작성 검토 편집, 연구 회의 및 행사 지원 등 연구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전동균 학생이 환경정책 연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국제지역통상 전공 수업에서 처음 접한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였다. 그는 CBAM을 통해 탄소중립이 단순한 환경적 선언을 넘어 하나의 통상 전략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나아가 환경정책이 산업과 통상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려면 정책의 이행 현황을 정확히 점검하고 평가하는 체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다.국제지역전략과 환경 기후 정책은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CBAM에서 보듯 기후 대응이 국제 통상과 지역 전략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면서, 환경정책은 더 이상 국제지역 연구의 주변부에 머물지 않는다. 이번 참여는 국제지역전략 전공자가 환경정책 이행점검이라는 실무 현장에서 두 분야의 연결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전동균 석사과정생은 처음에는 자료 정리와 보고서 편집 등 연구 지원 실무를 정확히 수행하는 데 집중하고, 점차 이행점검 방법론과 부문별 감축 정책 평가 방식을 익혀 정책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과정에도 기여하는 실무자로 성장하고 싶다 는 포부를 밝혔다. 작성일 2026.10.0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998 HUFS-RCY, 이촌 한강공원서 2학기 첫 정규봉사 플로깅 활동 진행 우리 대학 HUFS-RCY(대한적십자사 소속 연합 봉사동아리)는 지난 9월 19일 이촌 한강공원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첫 정규봉사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총 25명의 부원이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한강공원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동참하고, 새 학기를 맞은 부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시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원들은 오후 4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촌 한강공원 일대를 걸으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조별로 플로깅 활동 모습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정화 활동의 의미를 알렸다.플로깅을 마친 뒤에는 한강공원에서 부원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HUFS-RCY는 이번 플로깅 활동을 시작으로 2학기에도 다양한 정규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작성일 2026.10.0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199 조정부, ‘2026 난징 국제 대학 조정 오픈’ 출전 ◼ 세계 18개 대학 초청 국제대회서 에이트(8+) 종목 11위우리 대학 조정부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26 난징 국제 대학 조정 오픈(2026 Nanjing International Universities Rowing Open) 에 참가해 세계 각국의 대학 조정팀들과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에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를 비롯해 호주 시드니공과대학교(UTS)와 멜버른대학교,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 등 세계 각국 18개 대학이 초청됐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 출전 경험을 보유한 선수들도 참가했다.대회는 사전 예선을 거친 중국 대학 가운데 상위 2개 팀과 해외 초청 대학 18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우리 대학 조정부는 조정의 대표적인 단체 종목인 에이트(8+)에 출전했다. 무더운 날씨와 긴 대기 시간 속에서 경기를 치른 선수들은 최종 11위를 기록했다(중국 대학 포함 전체 34팀 중 11위). 특히 아시아 지역 참가 대학 가운데서도 경쟁력을 보여주며 국제 대학 조정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이번 대회 에이트(8+)에는 ▲Cox 배지인(스페인어 25) ▲8번 김주영(LT 19) ▲7번 김재현(환경 21) ▲6번 김지윤(Finance AI융합 25) ▲5번 주태영(중국외교통상 20) ▲4번 황은찬(베트남어 25) ▲3번 박선홍(한국학 25) ▲2번 안주영(전자물리 22) ▲1번 박시언(스페인어통번역 22) 학생이 출전했다.이번 국제대회 참가를 계기로 우리 대학 조정부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공식 블레이저(Blazer)도 제작했다. 블레이저는 19세기 영국 대학 보트클럽 선수들이 착용하던 유니폼에서 유래해 오늘날까지 대학 조정 문화에서 소속감과 전통을 상징하는 단복으로 이어지고 있다.선수들은 새롭게 제작한 블레이저를 착용하고 대회 공식 행사와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으며, 옥스퍼드대와 케임브리지대 등 해외 대학 선수들과 교류하며 각 대학의 조정 문화와 경험을 공유했다.우리 대학 조정부는 국내 대학 조정대회뿐 아니라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경기 경험을 넓히고 해외 대학 조정팀과의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10.0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051 중앙토론동아리 노곳떼 ‘물고기’팀, ‘2026 국회의장배 청년 토론대회’ 대상 수상 우리 대학 중앙시사토론동아리 노곳떼 소속 물고기 팀이 국회사무처가 주관한 '2026 국회의장배 청년 토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물고기 팀은 이예지(스페인어 24), 남예진(행정 24), 이채연(LD 23), 윤서우(LD 24), 김가연(정치외교 25) 학생으로 구성됐다.'국회의장배 청년 토론대회'는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전국 규모의 정책 토론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41개 팀이 참가했으며, 정책제안서와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6개 팀 8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대회는 지난 8월 25일(화)부터 28일(금)까지 3박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소재 국회고성연수원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 내 국회체험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변화하는 시대정신 속에서, 대한민국 헌법은 어떠한 가치와 제도를 중심으로 새롭게 설계되어야 하는가 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토론을 이어갔다.본선 1경기에서는 지방분권 및 지역 자생력 강화 를, 이후 본선 2경기와 4강 및 결승에서는 디지털 전환 환경에서 개인의 자유와 권리 보장 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치열한 토론 끝에 최종 대상 수상팀으로 선정된 물고기 팀에는 국회의장상과 함께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한편, 우리 대학 중앙시사토론동아리 노곳떼는 1989년 창립된 이래 다양한 사회 현안을 주제로 토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국 규모의 토론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작성일 2026.09.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284 중동언어·문화학과 석사과정생, ‘2026 인문사회분야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 사업’ 선정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중동언어 문화학과 김유림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윤은경)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인문사회분야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인문사회분야의 우수한 석사과정생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학문후속세대의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석사과정생에게 1인당 연간 1,200만 원의 연구장려금을 1년간 지원한다.김유림 학생은 「아랍어 신체 어휘의 의미 확장 기제 연구: 개념적 은유 이론을 중심으로」를 연구 주제로 선정되었다. 본 연구는 아랍어 신체 관련 어휘가 어떻게 추상적 개념으로 의미를 확장해 나가는지를 인지언어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 파생 기제 이면에 자리한 아랍인의 세계관과 사고방식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아랍어는 세 개의 자음으로 이루어진 어근에 일정한 패턴이 결합해 어휘를 파생시키는 셈어족 특유의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동일한 어근에서 파생된 단어들은 형태적 유사성을 넘어 하나의 유기적인 의미망을 형성한다. 그동안 국내 아랍어 언어학 연구는 이러한 파생 현상을 주로 규칙적인 문법 구조로 다루어 왔으나, 김유림 석사과정생은 개념적 은유 이론에 근거해 어휘 파생을 인간 경험이 추상적 개념으로 전이되는 인지적 과정으로 재해석한다. 특히 신체 기관을 지시하는 어휘는 신체적 경험이라는 근원 영역이 추상적 개념이라는 목표 영역으로 사상(Mapping)되는 과정을 가장 명확히 드러내는 대상으로, 핵심 신체 어휘 5개를 선정해 그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용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신체의 속성이 새로운 의미로 고착화되는 과정을 하나의 도식으로 체계화할 계획이다.이번 연구는 형태론 중심에 머물러 있던 국내 아랍어 언어학 연구를 인지언어학적 담론과 결합함으로써 학문적 지평을 넓히는 동시에, 실용적인 교육적 함의를 지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과 아랍 지역 간 교류가 확대되며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아랍어는 여전히 진입 장벽이 높은 언어로 인식되고 있다. 김유림 석사과정생의 연구를 통해 도출한 의미 확장 도식은 기계적 암기 중심의 기존 어휘 학습을 넘어, 학습자가 어휘 형성 원리와 그 이면의 아랍 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교수법 개발의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일 2026.09.2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337 외대연극회, 애거서 크리스티의 ‘쥐덫’ 공연 외대 중앙동아리 외대연극회는 2026년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영국의 추리소설 작사 애거서 크리스티의 "쥐덫"을 무대에 올렸다. 서울캠퍼스 대학원 브릭스홀에서 이루어진 올해 외대연극회 신입생워크샵 공연은, 폭설로 고립된 런던 근교의 여인숙에 모인 다섯명의 손님들 중에서 전날의 살인범을 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양한 연극을 무대에 올리며 한국 대학연극을 주도한 외대연극회는, 매년 2학기 개강과 함께 신입생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연극을 공연해오고 있다. 26년 외대연극회를 대표하는 류승주(몽골어과 25) 학생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안성기, 송승환 등 한국의 대배우들을 배출한 외대연극회의 이번 공연은, 추리극이라는 장르를 한국의 정서에 맞게 새롭게 해석하여 대학공연으로 올렸다"고 자평하였다. 작성일 2026.09.1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502 처음 11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